이번에 저희 내마반 38기 12조 조원들과 함께 모두의 워너비 "내가 살고 싶은 곳" 을 선정해 임장을 해보았습니다.
학군지로 유명한 대구광역시 수성구를 다녀왔습니다.
평소 궁금했던 곳이라서 더 관심있게 봤던 것 같습니다.
수성구의 이미지는 한마디로 참 쾌적하다! 였습니다.
학원가가 역시나 엄청났고 동네 자체가 정말 조용하였습니다.
왜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학군지 인지 체감하였습니다.
지금은 예산안에 전혀 미치지 못하지만 언젠가는 꼭 보유하고 싶은 워너비 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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