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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온 서울투자 기회! 2억으로 잡는 법 - 서울투자 기초반
자음과모음, 주우이, 권유디, 제주바다
안녕하세요:)
동글동글 동그리 + 그릿 → 동그릿 입니다
어느덧 1달간의 서울투자기초반의 여정이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한 달에는 ‘추석’이라는 명절이 있어서 스스로가 헤이해졌던 한 달이었습니다.
방금 막 마지막 조모임을 온라인으로 마치고 그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저희조에는 앞마당이 많으신 분들이 대다수 계십니다.
그렇기에 조모임을 할 때면, 알찬 내용들이 많았는데,
역시나 오늘 온라인 모임을 하면서도 꿀팁들이 마구마구 쏟아졌습니다.
너나부님, 용맹님
마지막까지 임보 공유해주시면서
조원분들께 앞마당 정리 및 원페이지정리 꿀팁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BM하고 싶은 내용이 너무 많더군요(진짜 우리 조원분들 최고!)
우리조의 2026년 꿈은 이루어진다!!
월부 환경 안에서 살아남아 꼭 다시금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1달간의 조모임후기인만큼,
조원분들께 편지형식으로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TO. 가가영님
가가영님, 아직도 잊지 못 합니다ㅎㅎ 2주차 오프강의 때 처음 뵈었는데, 쉬는시간에 주무시는 동안 이마에 빨갛게 생긴 자국0ㅎㅎ임장하면서도 계속 이야기 들어주시고, 양천구 관련한 이야기도 해주셔서, 알찬 임장이 되었습니다!
후순위로 역할 정해지면서, 부조장역을 맡으셨는데, 생각보다 힘든 조장이어서(부탁드린 게 생각보다 많았죠?ㅎㅎ..) 많이 애써주셔서 감사해요!
TO. 김루트님
우리조 제일 막내 루트님! 언제나 오프강의가 끝나면, 마지막 순번을 양보해주신 스윗한 루트님ㅎㅎ
실전반코스로다가 1주차 임장을 짰는데, 잘 따라와주셔서 감사해요! 대로님이 말씀해주신 바를 그대로 행한 루트님!
앞으로 앞마당 24개 해낸다!
전주 임장오면 연락혀요~ 커피사드리지요ㅎㅎ
TO. 깜박등님
지난달에 이미 강서구를 앞마당으로 만드셨음에도, 과반수로 강서구로 임장지가 정해지면서,
괜찮다고 말씀해주신 너무나도 착하신 깜박등님ㅜㅜ
임장을 같이 하지 못 해 아쉬웠지만, 오프라인 강의 때 매번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깜박등님 4급지 꼭 1호기 해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TO.너나나나부자님
마지막 조모임하며 빵 터졌습니다. 너나부님ㅋㅋㅋ 좋은 인연이 너나부님께 꼭 올거에요!
그리고 이번 한 달 잘 쉬셨어요! 디스크 부상도 있으셨는데, 분임 및 단임 완료까지 해내신 너나부님,
꿀팁들도 마구마구 전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달 지투도 뽜이팅입니다! 지투에서 훨훨 날아다니세요:)
TO. 오대로님
이번 한 달 임장하면서, 너무나도 든든했던 대로님.
저의 상황 이야기를 들으시고 진짜 언니의 마음으로 저에게 솔직하게 조언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대로님께서 조언해주신대로 지금의 나이 때 즐길 수 있는 것도 즐기고, 가정사도 잘 이겨내보겠습니다.
든든한 맏언니, 대로님! 24년 1호기 너무나도 응원합니다!!
TO. 용맹님
용맹님, 먼저 지투 오프라인강의 축하드립니다!!!
무릎부상 이슈가 있었음에도 강서구 그 무수히 많은 단지들을 임장 마치신 용맹님, 너무나도 멋지세요.
마지막에 짜글짜글한 단지들,, 용맹님과 함께여서 해낼 수 있었습니다.
지투가셔서 엄청 커다란 성장해내실 용맹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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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박등 : 열정 에너지 가득 그릿조장님!! 한달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첫 오프강의였지만 조장님 덕분에 즐겁게 마무리했습니다 ㅎㅎ 부족한 조원이었던 것 같아 죄송한 마음 뿐이에요 ㅠㅎㅎ 월부 환경 안에서 다시 또 만나길 기대하며 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용맹 : 알토란 조장님 !!!♡♡ 단단하고 야무지게 서울을 오가며 열심이셨던 조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도 조장님이랑 마지막에 짜글단지 같이 클리어할수있어서 재밌고 완료할수있어 감사했습니다♡ 좋은인연과 좋은소식으로 또뵈어요^^
오대로 :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랫동안 기억될 소중한 추억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ㅎ 당당하고 똑부러지는 또 한없이 여리고 여린 울 조장님~ 삶의 여정도 투자자의 여정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한달동안 조장님께 많이 배웠습니다. 아낌없이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가가영 : 조장님 전주에서 왔다갔다 고생하셨습니다~ 개인적인 일땜에 부조장 역할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아 마음 한편이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ㅠ 배운 것이 많은 한 달이었습니다. 담에 만난다면 서로 더 성장한 모습으로 뵐 수 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