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는 종사자수 11만5천명으로 B등급이고, 사업체수는 2만5천개, 그 중 500인 이상은 9개로 굉장히 적은편이다.
그럼 관악구 거주하는 사람들은 관악구내 직장보다는 외부로 이동하는 수요가 훨씬 많겠네
지하철역과 근접한 단지는 아니지만 총 소요시간이 30분이내. 강남과의 접근성이 아주 좋음
내 직장은 프리랜서다보니 직장위치가 계속 바뀜.(주로 강남,강서)
남편 직장과의 거리는 40분정도로 출퇴근 시간 정체를 생각하면 1시간 남짓으로 볼 수 있음.
평균 85%이상의 중학교가 없음. 학군지로서의 역할은 못하는 곳 일듯..학원가도 별로없다.. 학원가라 할만한 곳도 없네;;
난 딸을 키워야하는데 학군은.. 학원이라도 다른 곳을 보내야하나.
주변 대형마트는 킴스마트 뿐이고 그 외에는 큰 마트보다는 생활권 주변의 상권들
지하철역이 가깝다는 장점이 있음. 유흥가, 먹자 상권도 함께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이를 키울때 최악의 상권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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