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분석

[애쭈리]의 아름다운 내집 마련프로젝트

  • 24.10.05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 나는 2033년까지 성동구 서울숲리버뷰 자이 33평형에 반드시 입성할 것이다. 

내 인생의 final이 아니라 내마기를 수강하며 생각한 내가 살고 싶은 집을 기준으로, 내가 가장 살고 싶어하는 왕십리에서 선정했습니다. 내 인생의 final 드림하우스는 지방 산 좋고 물좋은 지역에 사는 것입니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저는 8억~9억 이하의 예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단지 추려보니 제가 관심있게 보는 곳은 동작구 본동 한신휴플러스와 답십리 래미안 엘파인&두산1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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