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뉴타운에서 시작해 장위뉴타운으로 갔다가 돌곶이역까지 성북구 뉴타운과 구도심 아파트들을 살펴봄.
말로만 듣던 센터피스아파트(2,352세대) / 가격대 9.9억원 (25평) 주변에 성북길빛도서관, 우리동네키움센터가 있어, 영유아 실거주 선호도가 높을것 같음.
롯데클라시아(2,029세대) / 가격대 10.4억원 (25평) 단지옆에 현대백화점과 이마트가 매우 가까이 있어 편리해 보임. 신축으로 높은 가격대로 형성됨.
※ 편의시설이 가까이 있고, 균질성이 좋으며, 신축이라 다수가 좋아하는 아파트임.
뉴타운 길건너편은 일부 다세대 주택이 혼재되 있는 형태로 동네 분위기가 바뀜.
꿈의숲 아이파크(1,711세대) / 가격대 9.1억원 (25평) / 9.3억원 (30평)
깔끔하게 정비된 뉴타운으로 수영장, 사우나 등의 커뮤니티와 쾌적한 환경으로 젊은 부부가 많았음.
특이점: 현재 25평(9.1억)과 30평(9.3억)의 가격차이가 크지않음.
실거주로 쾌적한 환경이나, 강남까지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예산범위에서 많이 벗어나 고려대상지역이 아님.
댓글
슈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