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나의 드림하우스: 서울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 펜트하우스 88평
‘나는 반드시 2034년까지 트리마제 펜트하우스 88평에 입성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출퇴근 소요시간이 필요하지 않아서 작성하지 않음
제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관심을 가지고 눈 여겨보고 싶은 단지는 가양동 아파트, 마곡동아파트, 등촌동아파트,방화동아파 입니다.
댓글
저희조는 성수동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것 같아요~! :) 꼭 감당가능 자녀들에게 최선인 곳을 얻어가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