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실의 아름다운 내집마련 프로젝트🏠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나의 드림하우스: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상록마을3단지 상록 우성아파트

‘나는 반드시 2030년까지 상록우성아파트 25평에 입성할 것이다!’

 

40살이 되면 꼭 분당에 내집마련 할 수 있도록, 공부 소홀히 하지 않고 꾸준히 할 계획입니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제가 감당 가능한 내집마련 예산은 4억 후반대입니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감당가능한 예산이 4억 후반대가 나왔고,

생애최초 대출을 활용할 계획이라 5억 이하의 아파트로 찾아봤습니다.

(혹시 몰라서 5억 초반대의 아파트도 후보에 넣었습니다~~)

출퇴근은 성남 중원구가 가까워서 위치 상 좋지만,

추후에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계획이면 수지가 더 살기 좋은 환경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ㅜㅜ

실제 임장을 가서 아파트를 보고 더 고민을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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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님 월부 아지트 강의장에서 함께하고 있는 운영매니저 샐리입니다~복실님이 꼭 꿈을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복실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