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인해보세요
나의 드림하우스 : 부산광역시 더블유 아파트
나는 반드시 2037년까지 더블유 아파트 39평에 입성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제가 감당 가능한 내집마련 예산은 6억대입니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제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관심을 가지고 눈여겨보고 싶은 단지는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입니다.
여자친구의 직장(영도)에서 그나마 가깝고 입지 좋은 남구를 고려하게 되며,
저는 현재 직장이 안평인데 2~3년 내로 옮길 가능성이 있어 지역은 상관없지만 지하철역이랑 가까운 단지를 선택해야 했습니다.
그 결과, 남구이면서 지하철역까지 5~10분 거리인 단지를 후보단지로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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