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_아름다운 내집마련 보고서 1주차 (머루)의 아름다운 내집마련 프로젝트🏠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자세한 설명

 

반포의 대장 아파트 중 하나인 아크로리버파크!!

‘나는 반드시 2040년도까지 반포 아크로리버파크에 입성할 것이다’

나의 드림하우스: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34평

 

 대학생 시절 살던 동네와 가까워서 자주 산책을 했던 곳이지만 당시에는 아크로가 없었기 때문에 이 곳이 이렇게 변할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 한강을 좋아하고 입지적인 측면에서 매우 큰 메리트가 있는 잠원과 반포는 누구나 살고 싶은 동네이다. 반포 아크로리버파크의 집값은 너무 비싸지만 그래도 꿈은 높고 크게 갖고 달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자 한다. 15년 후에 다시 이 동네로 돌아갈 수 있도록 화이팅!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제가 감당 가능한 내집마련 예산은 6억 중반대입니다.

 

 내집마련 기초반을 수강하지만 투자용 내집마련(전세 안고 내집마련)을 생각하기 때문에 전세가율 60%를 고려했을 때 매수가 가능한 관점에서 매매가를 9억 정도로 설정하였다.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적고 주식에만 관심이 있었을 당시 연금저축펀드와 IRP에 최대한 많은 돈을 넣어왔기 때문에 이에 해당하는 금액 6천만원에 대해서 이를 부동산 자금으로 돌리는게 맞는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드는 상황이다. 강의를 수강하면서 자신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가장 좋은 집을 매수하라고 하셨는데 연금저축펀드와 IRP에 들어가있는 금액에 대해서도 질문을 드려보고 싶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제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관심을 가지고 눈 여겨보고 싶은 단지는

영등포 경남아너스빌 / 신길 삼성래미안 / 풍납동 씨티극동 / 천호삼성 / 왕십리삼성 아파트입니다.

(전세끼고 내집마련을 고려했으며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3억 중반~후반 정도 금액대의 아파트를 찾아보았는데 이는 최대 한도 혹은 약간 무리한 후보군을 선정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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