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나의 드림하우스: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37평
‘나는 반드시 2034년까지 아크로서울포레스트 37평 33평에 입성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제가 감당 가능한 내집마련 예산은 7억 초중반대입니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제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관심을 가지고 눈 여겨보고 싶은 단지는 둔산동 햇님아파트, 한마루 럭키아파트, 봉명동 베르디움, 원신흥동 갑천1트리풀시티힐스테이트, 도안동 트리풀시티레이크포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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