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 나는 2037년까지 반포래미안퍼스티지 입성한다.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 지금 제 예산에선 이렇게 6개정도가 보이네요. 정말 찾아볼수록 신축은 커녕 구축도 겨우보이네요..ㅎ 대출가능예산이 신용대출까지 포함해서 dsr을 꽉 채워봐도 부족한 곳이 있어 그곳은 반전세를 줘서 전세금으로 해결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부동산을 입문한 사회초년생이여서 돈도 없고 지식도 없어서 맞게하고 잘한건지 모르겠지만,.. 더 노력해서 반포래미안까지 달릴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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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 망고 0님 수고 하셨습니다 드림 하우스를 향해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