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나의 드림하우스: 서울 송파구 신천동 래미안 아이파크 25평
‘나는 반드시 2037년까지 래미안 아이파크 25평에 입성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제가 감당 가능한 내집마련 예산은 8억대 입니다.
3.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우선 예산안에서 하려니 마음에 드는 단지의 아파트는 너무 높았고 서울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직장을 지하철로 이동할 수 있는 곳을 위주로 살폈으며, 1시간 이내로 갈 수 있는 곳을 선별했습니다.
조금 더 좋은 곳을 원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 속상하네요.
제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관심을 가지고 눈 여겨보고 싶은 단지는 구리시 장자동 상록아파트, 인창동 e편한세상2차 아파트, 현대아파트, 하남시 덕풍동 풍산아이파크1차아파트, 서울시 강동구 천호삼성아파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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