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분석

(나비화란)의 아름다운 내집마련 프로젝트🏠

  • 24.10.07

1.'나는 반드시 25년도하반기-26년상반기까지 사직 롯데캐슬더클래식에 입성할 것이다' 

 


드림하우스와 실거주필요 하우스간의 차이가 있는데, 실거주 하우스를 잡아보았습니다.
드림하우스는 아직 없어요. 자산의 배분에서 연금+주식을 통한 파이프라인을 먼저 설계하고
부동산은 실용적 목적으로 생각해왔던터라, 집을 “드림”으로 생각해본적이 없다는걸
이번 과제를 하며 깨달았습니다.

다만, 재능이 발현될 수 있는 최대치까지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크고,
현재는 현실적으로 내년이나 내후년상반기까지 아이 교육때문에, 
부산에서 학군지볼수있고 + 대장아파트이며 + 남편이 울산에서 오가는 거리 + 제 직장을 고려
했을 때, 실거주 갈아타기가 우선이라는 생각이 과제하면서 확고해졌습니다.

과제하면서 막연하게 실거주 갈아타기 + 서울에 투자를 생각하던것이
우선적으로 아이와 생활할수있는 똑똑한 한채로 실거주를 먼저 다지는것이 우선이라는 결론을 내렸구요.

학군지+제 직장과 거리를 우선고려하다보니 사직동만 후보지로 남습니다.
부산은 신축/대장아파트를 사라는 너나위님의 말씀대로하니 아파트가 정말 한두개로만 추려집니다.

부동산에 영끌보다는 주식+연금+만일을 위한 현금저축을 할수있는 여유를 빼고 
대출금액을 잡아보았습니다.

10억아파트에서 대출을 4억정도로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리고 2030년쯤에 총알이 좀모이면 한번더 다음을 도약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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