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나의 드림하우스: 미사강변2차푸르지오 39평
‘나는 반드시 2029년까지 미사강변2차푸르지오 39평에 입성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제가 감당 가능한 내집마련 예산은 6억입니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제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눈여겨 보고 싶은 곳은
1) 성북구 동선동 한신한진 아파트: 세대수가 많고, 계단식 아파트입니다.
2) 성북구 동선동 돈암삼성 아파트: 한신한진과 같은 지역으로 세대수는 조금 적지만, 1000세대 이상 단지이며 이곳 역시 계단식입니다. 또한 길음역과 가까워 역세권 단지입니다.
3) 성북구 석관동 동아에코빌 아파트: 비교적 연식이 괜찮고(2003), 계단식에 역세권, 논현(강남)까지 40분 내외가 소요되어 교통이 좋습니다.
4) SK북한산시티 아파트: 우이신설 솔샘역이 인근에 있으나 주요 업무지구와 교통이 좋지 않습니다(약 1시간). 그러나 비교적 연식이 괜찮고(2004), 3830세대 대단지이며, 계단식/방3화2 구조를 갖추고 있어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5) 하남시 덕풍동 하남자이 아파트: 서울도 아니고 근처 환경도 균일성이 없어보입니다. 그러나 제 직장과 가깝고, 비교적 연식이 괜찮으며(2006), 계단식/방3화2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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