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나의 드림하우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33평
‘나는 반드시 2034년까지 아크로리버파크 33평에 입성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제가 감당 가능한 내집마련 예산은 5억 후반대입니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제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는 없습니다………
다만 기회가 온다는 가정하에 관심을 가지고 눈 여겨보고 싶은 단지는 쌍용아파트, 관악드림타운아파트, 안양메가트리아아파트, 인덕원센트럴푸르지오아파트, 길음뉴타운2단지아파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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