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나는 나의 은퇴시기에는 한강뷰와 서울숲을 모두 갖은 하이엔드 아크로서울포레스트에 입성할 것이다’
성수동 트리마제와 더불어서 남향으로 한강을 향하고, 서울숲의 정취를 계절별로 아름답게 느낄 수 있는..
아침산책으로 서울숲 거닐기가 가능한 그곳~! 저의 드림하우스 입니다~! :)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현재 예산 내에서 감당가능한 내집마련 예산은 9.2억 입니다.
그러나, 내집마련 보다는 현재의 1호기를 기준으로 다음 2호기(1호기 갈아타기) 대상지를 실거주가 아닌 투자 1채의 개념으로 접근해보고자 합니다.
그러면 대출가능액이 아닌 전세금에 따라 가능한 상급지로 생각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종잣돈 기준으로 매전차 5억의 범위에 들어가는 아파트 후보단지를 추려보았습니다.
직장간 거리 계산은 추후 실거주로 들어가는 경우를 고려하여 검토하는 항목으로 함께 보고자 합니다.
4. 과제를 하면서 느낀 점
생각보다 서울 내에 11~12억으로 살펴볼 수 있는 단지들이 많구나 하는 걸 깨달았고,
가능하면 다양한 위치에 있는 매물을 두루 검토해 보고 싶었습니다.
전고점 대비 하락률과 매전갭을 같이 살펴서 뽑아낸 18개 단지들 중 추려보았습니다.
향후 시장의 분위기를 느끼면서 시세트레킹을 해보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댓글
네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