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커스)원대하고도 아름다운 내집마련 프로젝트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나는 반드시 2032년도까지 아크로서울포레스트 A동 77평에 입성한다.

일주일 4번 조깅 후 명상과 긍정확언으로 아침을 시작해 나만의 채널에 선한 영향력과 일상을 공유하는 영향도 올린다.

규칙적인 봉사활동과 하루 2시간의 독서. 

사업을 더 안정적이게 만들고자 고민하며 가진것에 감사하고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감당한 가능한 내집마련 예산은 7.3억 입니다.

6.8억으로 계산하고 강의상 집값 떨어질거 예상하여 2억정도 비싼거 (140%)까지 골라보았습니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업무장소에 구애받지 않아 전지역을 다 보다보니 너무 많아서 5개 고르는데 시간가는줄 몰랐다.

사업자여서 매출도 들쭉날쭉이고, 이번 겨울 임대아파트를 조기분양받는 시기여서 혼인신고를 해야할지, 내년계획으로 신생아대출을 할지 일단 디딤돌대출을 받아 혼인신고하지 않은 상태에서 각자 매매부터 들어갈지 고민이 되지만 일단 다 팔고 4천 남기고 예산으로 잡은 상태에서 서울입성으로 찾아보았다.

 

어느것이 더 나을지 머리가 아프다.. 임장은 물론 세금을 공부해야할 것 같다. 서울전역을 내 앞마당으로! 


댓글


마스커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