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지부터 새로 리스트업 하여 입지 분석을 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지역을 정하였고, 2강에서 자음과 모음님께서 보여주셨던 방식대로 분석 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진짜 가고싶다고 생각했던 곳이 분석상으로는 예상 외로 하위권에 머물렀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지역이 2순위였습니다.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 일주일에 한번 이상 꾸준히 새로운 매물을 분석하면서 자료를 차곡차곡 모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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