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나는 반드시 2030년까지 대구 중구 신축 아파트에 입주할 것이다. 열심히 찾아봤지만 드림하우스로 꼽을 만큼 꿈의 집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직 집을 사본 경험이 없어서 현실적으로 와닿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도 찾아보다보니 대구에서 역세권 신축아파트에 입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제가 감당가능한 집은 3억 후반 집입니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제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눈 여겨보고 싶은 단지는 이안동대구, 동대구반도유보라아파트입니다. 조금 무리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남산자이하늘채와 동대구더센트로데시앙, 해링턴플레이스동대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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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니 : 연인님 대구를 샅샅이 뒤져서 할수있는것 중 최고의 선택을 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