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나의 드림하우스: 서울 마포구 현석동 밤섬예가클래식
‘나는 반드시 2046년까지 밤섬예가클래식 39평에 입성할 것이다!’
+입성해서 여의도불꽃축제 집에서 보기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지 않고 여유롭게 커피마시며 막히는 강변북로보기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제가 감당 가능한 내집마련 예산은 3억 초반대입니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제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관심을 가지고 눈 여겨보고 싶은 단지는 면목한신, 삼창, 동성아파트입니다!
(예산이 적어 선택의 폭이 넓지 않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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