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반드시 2030년도까지 래미안트윈파크에 입성할 것이다'
반포 쪽에 인프라가 많아서 당장 그쪽으로 넘어가고 싶지만 그 전에 한강 근처 노들역 근처의 래미안 트윈파크 32평 입성해서 마지막 갈아타기는 강남과 가까운 한강변으로 입성! ㅎㅎ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예산 오픈하는 게 조심스럽지만 조원 분들과 활발한 토론을 위해서 과제에 올려봅니다 ㅎㅎ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내년 입주물량 생각해서 광명, 평촌을 봤는데 평촌 입주 예정지는 역과 거리가 있는 편이라 고민 중입니다.
회사와 거리 생각하면 안양인데…
번외로 서울에서 가능한 지역으로는 서대문, 관악, 동작을 봤는데 그 중 회사 거리와 산을 좋아하기… 때문에 자연이… 근처에 있는 저 두 곳도 후보지로 보고 있습니다. 산과 자연은 부동산과 거리가 있다기에 조심스럽지만요ㅎㅎ
1주차 과제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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