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분석

(꽃소금이)의 아름다운 내집마련 프로젝트🏠

  • 24.10.09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자세한 설명

제 드림 하우스는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입니다.

사실 저는 인천이 거주지이기 때문에 서울에 실거주 자가를 생각해보진 않았었는데요,

드림 하우스를 꿈꾸다 보니 전설같은 그 이름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너무 멋진 신축에 근처 교통도 너무 편리하고 

인천과 붙어 있는 강서쪽과도 멀지 않아서 

강동구, 성북구 처럼 아주 반대쪽에 붙어 있는 지역에 비해서

제가 갖고있는 생각에 접근성이나 지역의 어색함도 덜 하더라구요

저는 신혼 부부이기도 하고 자녀 계획도 크지 않아서 

작은 평대라도 가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하게 만들어주는 아파트 입니다.

 

 

나의 드림하우스: 서울 마포구 래미안 푸르지오 24평

‘나는 반드시 2034년까지 서울 마래푸 24평 타입상관 없이 입성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5억~6억정도 가능합니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단지 선정이 어지럽고 많아서 이름은 가렸지만 주로 강서구 제가 할수있는 5~6억대 가격대로 찾아봤습니다

제 조사가 너무 초라하게 보여서.. 중간에 블러 처리는 했습니다.

강서구 등촌동과 방화동 위주로 찾아봤습니다.

 

💡자세한 설명

 

단지별 세대단지나 전세및 매매가격 근처에 가까운 역(지하철) 위주로 알아봤구요

저는 사실 실거주를 서울에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전세입자 끼고 매매하는 갭투까지 보고 있는 상황이라 

굳이 출퇴근 시간까지는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강낭권으로 세입자분이 출퇴근 한다는 전제하에

단지내에서 도보로 지하철역까지 10분에서 최대 15분 까지 봤구요 

역에서 역으로 검색해봤을때 40~50분, 1시간 이내권으로 

도착 여부를 확인 했습니다.

 

 

선정 단지는 제일 작은 평형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저는 매매가랑 전세가를 꼭 같이 기재해서 제가 가진 자본금 안에서 

대출 없이 갭으로 매매할 수 있는 단지를 주로 보았고,

작은 평형이라도 부동산 상승장 당시 최고가를  확인후 너나위님 알려주신바와 같이

경기도 20평형대 아파트와 비교를 계속 하면서 선택 하였습니다.

 

전세가 없는 단지는 호갱노노나 아실을 사용하여 

최근 가장 빠른 시일(1~2개월) 안에 체결된 같은 평형대에 매물을 참고 하였습니다.

 

제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관심을 가지고 눈 여겨보고 싶은 단지는 강서구에

구축 소형 아파트들이며 만약 여기로 매수할 수 없다면 구리, 경기도 광명이나 안양쪽

소형 구축 아파트를 매매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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