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204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드림하우스라 생각하니까. 한강이 보이고, 병원이 가까운. 학군도 괜찮은 그런집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완공되지는 않았지만, 완공된다면 랜드마크라 할 수있고, 잠실의 대장이 될 것 같은.
그런 아파트에 살고 싶었습니다.
이 아파트의 이름은 잠실 르엘 아파트 입니다.
조감도를 보고 주변 환경을 봤을때, 너무 살아보고 싶었습니다. 2040년이면 완공후 15년이 지난 시점이겠지만,
그래도 너무 괜찮을 아파트 같습니다. 그땐 110동 106m3 에 살아보고싶습니다. 제 나이 52살이 되겠네요.
한강라이프, 지금은 방 한칸에서 회사 숙소에서 살지만, 언젠가 내집에서 살아보고 싶네요.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현재 구매한 아파트를 팔고 갈아타기 식으로 한다면, 대략 예산은 4.7억지만, 여기서 마이너스 통장 3천까지 더한다면. 5억까지 해서 알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리한 대출은 아님. 1년이내 적금 만기 되는 통장 1개있음)
적금 만기되고, 적금한다고 생각하고 대출 이자 갚으면 됨. 전혀 무리 없음.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질의응답에서 내 예산에 +2억까지 살펴보라 했어서, 약간 높게 6억까지 살펴보았을때, 맘에 드는??
서울에서 집을 찾아봤는데, 이정도가 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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