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나는 2040년까지 반포 아크아크로리버파크에
입성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교육을 들었어도 대출에 대한 두려움은 여전하네요😂
실거주용이 아닌 투자용으로 접근해봤습니다. 그래서 현재 실거주 중인 주택금액은 종잣돈에 넣지 않았어요.
저의 경우 현재 일반대출 밖에 가능하지 않고, 한시적 2주택 소유에 육아휴직 중(향후 육아문제로 퇴직가능성 있음)이므로 보수적으로 접근했어요. 추후 2강 들으면서 +2억대까지 더한 예산으로 가능한 단지를 추가해볼 예정입니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투자용이기는 하나 추후 아이들이 초등학교 들어갔을 때 교육을 위해 이사갈 수도 있어서 이왕이면 학군지로 봤습니다. 물론 서울은 제 예산으로 학군지를 맞출 수 없어서 경기 쪽만 학군지로 찾아봤어요.
첫 강의에 첫 보고서를 써봤는데 다소 부족하지만 조급한 마음 잠시 내려놓고 차근차근 발전하고자 합니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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