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나는 2040년에 서울 숲 리버뷰 자이 33평에 간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제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관심을 가지고 눈여겨 보고 싶은 단지는 영무예다움 아파트,
오스타파라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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