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나의 드림하우스: 서울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 37평
나는 2044년 한강이 보이는 37평 트리마제에 입성하게 된다.
모두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50대를 향하고 있고, 수입도 계속 들어올지 모르는 상황이라
제안주신 대출금액보다 조금 더 낮은 금액으로 집을 알아봤습니다.
대출금을 너무 많이 내는 것에 부담감이 있어서요.
일단 수업 내용 중에 너나위님이 알려주신 내용들을 (학군,전곡점대비 떨어지는 지점,전세가율…) 참고 삼아 집을 찾아보고 싶었는데, 반경도 넓고 선택하기 어렵네요.
다음 주 2주차 강연을 더 공부해서 다시 수정 보완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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