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 세요
평범한 부산에 직장인월급쟁이라서 처음에는 부산에 해운대에 드림하우스를 선택 했지만
꿈은 크게 가지자 해서 서울에 발령 났을때 반포한강에서 지금 여자친구와 나중에는 저런곳에서 살아보자
했던곳을 저의 드림 하우스로 정했습니다. 만약 정말 이곳에서 지금 여자친구와 결혼해서 소중한 아이와
함께 살게 된다면 지금 이 글이 저의 성지글이 되지 않을까요 , 기대해봅니다.
나의 드림하우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크로리버뷰신반포 35평
‘나는 반드시 2035년까지 아크로리버뷰신반포 35평에 입성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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