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의 드림하우스: 서울시 송파구 잠실 파크리오
‘나는 반드시 2040년까지 파크리오 33평에 입성할 것이다!’
: 이전에 근처에 살면서 동경했던 곳이기도 하며 한강과 올림픽공원과 인접하고, 직장과의 거리도 비교적 가깝기 때문에 항상 지나가면서 ‘부럽다… 살고 싶다 … 했던 곳을 내집으로 만들고 싶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제가 감당 가능한 내집마련 예산은 4억 후반대입니다.
: 예산범위는 4.5~6억까지로 하겠습니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제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성북구 중심_ 단지 3개를 골랐고, 추후 계속 구 별로 아는 지역과 단지를 늘려 나갈 계획 입니다. 관심 아파트를 정리하고 정하는게 너무 많아서 막막하긴 하지만,,, 조금씩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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