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
저는 말의 힘을 믿는 사람인데, 이런 과제가 추후에 꿈을 이루는 과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이 되네요.
당장 살 수 없는 대단한 주거지이지만 10년 후에는 이러한 곳에 내집 마련을 꼭 해 보고 싶습니다.
자산이 커지면 가장 좋은 것이 인생에 있어서 선택지가 많은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 옵션 중에 꼭 이 드림 하우스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드림하우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더 힐
‘나는 반드시 2034년까지 용산구 한남동 26평에 입성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제가 감당 가능한 내집마련 예산은 10억 정도입니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조금 더 조사해서 자세한 내용을 업로드 하겠습니다.
제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관심을 가지고 눈 여겨보고 싶은 단지는
가락동 (쌍용, 금호) >둔촌동 (푸르지오), 신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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