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은 미미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믿습니다.
꾸준함, 끈기가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하루에 1분이라도 1초라도, 조금씩이라도 계속 공부해 나가겠습니다.
드림하우스까지 화이팅!
1. '나는 반드시 2034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자세한 설명
나는 한강이 보이는 한강 이남 아파트, 흑석 아크로리버하임 33평 고층에 2034년까지 입주하겠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
감당 가능한 내집마련 예산은 9억 (** 신생아 특례대출로 대출 및 구매 가능한 주택 상한선 제한)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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