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분석

보킴의 아름다운 내집마련 프로젝트🏠

24.10.09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나의 드림하우스: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포레스트

‘나는 반드시 2044년까지 아크로 포레스트 70평에 입성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제가 감당 가능한 내집마련 예산은 6억입니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제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위와 같으며, 아직 단지를 추리는 기준을 몰라서 우선 모두 눈여겨 보고, 임장 후에 다섯 개로 추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상급지 중에도 금액 면에서 접근 가능성이 높은 송정건영, 응봉 신동아, 하왕십리 금호베스트힐, 행당 신동아, 군자 일성파크는 계속 눈여겨 볼 만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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