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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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기초반_아름다운 내집마련 보고서 1주차

(한별나라)의 아름다운 내집마련 프로젝트🏠

 

저는 이번과제로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저희부부가 집에 들어가는 보증금외에 종잣돈이 있어도 크게 신경을 못썼어요.

두아이를 키우면서 교육비 등등, 양가부모님한테 들어가는 비용, 경조사 등

가족을 이뤄나가면서 그 비용들이 많이 들더라구요.

그러면서 변동이 생기는 부분에 있어 계속 종잣돈이 줄면서 현재 상황은 이렇더라구요.

 

그래서그런지 지금 저의 종잣돈을 보고 너무나 막막하고 답답한 마음이 계속들고

내집을 마련해야 되는데 하면서도 아무생각이 안들고 슬럼프에 빠진것처럼

머리속이 지우개처럼 지워지는 느낌이 들어 과제함에 있어서 현타가 왔습니다.

우선 과제함에 있어 그냥 아파트만 생각했고, 지금 살고 있는 주위만 생각했었는데

모르는곳도 많아 우선 제가 생각하는 곳을 적어보고

다시 보고 재수정해야 될거 같습니다.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반포자이아파트는 2009년 3월에 준공된 아파트이고, 84.23 ~301.38  제곱미터의

3410세대/총44개동/총29층으로 신축보다 더 좋을거 같습니다.

초품아로 단지가 리조트식이고, 조경과 커뮤니티가 잘되어 있습니다.

25년 10월예정인 → 반포더샵OPUS21 건축의 규모로는 지하3층에서 지상20층의 높이로 세대수는

전체2개동의 총 275세대로 조성될 전망이다. (시공사는 포스코건설의 “ The Sharp”브랜드)

 

나의 드림하우스 →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아파트

‘ 나는 반드시 2034년까지 반포자이 35평 아파트에 입성할 것이다! '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계산해보니 제 2억대 후반이고, 예상대출한도는 5억대이내입니다.

좀더 다시한번 검토를 해서 수정하겠습니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감당할만한 곳을 찾아 보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우선 검색하다가 몇군데를 찾아 작성해보았는데, 제가 보기에도 너무 미흡한 점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내가 너무 모르는구나….

그리고 금액이 대출해야되는것과 부담해야 되는 부분을 생각하니 잘 안되더라구요.

막연하게 생각하고 말하는건 쉬워도, 이렇게 하나하나 정리해가면서 한다는게 보기보다 어렵다는 사실을요.

지금은 미흡하더라도 저는 이 과제를 다시한번 계획을 짜서 입지를 다시 선정해야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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