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분석

블루칩의 아름다운 내집마련 프로젝트🏠

  • 24.10.10

1. 내가 살고 싶은 현실성 있는 드림하우스는 강변 건영아파트 이다

 

 

‘나는 반드시 2035년도까지 성수동의 강변건영아파트 33평에 입성할 것이다’

주변에 초중고가 차량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되고 왕십리와 자양동에 마트와 시장이 있으며, 서울숲 녹지가 풍부하며 주변에 업무할 수 있는 건물이 들어서고 있다. 또한 강남 접근성도 좋아 실거주와 투자를 병행할 수도 있으리라 본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

현제 제가 감당 가능한 내집마련 예산은 10억 중반입니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제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관심을 가지고 눈 여겨보고 싶은 단지는 행당동 행당한진타운, 신당동 동아약수하이츠, 행당동 행당대림아파트, 자양동 삼성아파트, 휘경동 휘경 SK뷰, 추가로 멀지만 염리동의 마포한화오벨리스크는 덤으로 추가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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