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52기] 도영의 아름다운 내집마련 프로젝트🏠

1. ‘나는 반드시 33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하루하루 나의 귀중한 하루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면서 밝고 따듯한 공간에서 살고 있다. 

 

 

💡자세한 설명

저의 드림 하우스는 이미 꿈속에서 보았습니다.

몇날 며칠 유튜브를 통해 찾고 찾았지만, 정확히 일치하는 집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 머릿속에는 방의 구조, 정원의 위치, 들어갔을 떄의 나의 위치등이

생생하게 그릴수 있습니다. 

 

이곳이 서울이든, 지방이든 

저는 제가 살고 싶은 공간에서 살 예정입니다. 

 

그래서

부동산은 투자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나의 자신은 오를 수 있는 입지의 번잡한? 교통이 좋은? 상업 시설이 많은 

곳에 자산을 두고

 

저는

정원이 있는 곳에서 아이들과 정원에서 뛰어놀고 

특히 하늘이 잘 보이는 공간에서 나의 소중한 일상을 보낼 것입니다.  


이까지는 제가 거주할 공간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다음은 제가 투자할 곳에 대한 현실적인 곳에 대한 계획입니다. 

  1. 지방 아파트 매도 하기 (~올해까지) 
  2. 서울 가능 아파트 리스트업 해서 추적하기
  3. 내년 5월~10월사이 서울부동산 매수하기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분석>

  • 종잣돈은 아파트 매도 금액과 주식 처분 금액을 더한 금액입니다. 

  • 종잣돈에 비해 소득(6400만원)이 적어서 대출은 적게 나오는 경우입니다. 

  • 미혼이라 디딤돌(6000원이상) 등 특례대출은 사용이 불가

  • 일반대출만 사용할수 있음.- 3억4만원이 한도.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오히려 특례대출에 있는 구입가격 상한가가 없고, 대출 비율이 적으므로,

- 규제 지역의 소형아파트 매물도 구입 가능(대출50%이하므로 )

- 비규제 지역의 84를 리스트할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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