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반드시 33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하루하루 나의 귀중한 하루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면서 밝고 따듯한 공간에서 살고 있다.
💡자세한 설명
저의 드림 하우스는 이미 꿈속에서 보았습니다.
몇날 며칠 유튜브를 통해 찾고 찾았지만, 정확히 일치하는 집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 머릿속에는 방의 구조, 정원의 위치, 들어갔을 떄의 나의 위치등이
생생하게 그릴수 있습니다.
이곳이 서울이든, 지방이든
저는 제가 살고 싶은 공간에서 살 예정입니다.
그래서
부동산은 투자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나의 자신은 오를 수 있는 입지의 번잡한? 교통이 좋은? 상업 시설이 많은
곳에 자산을 두고
저는
정원이 있는 곳에서 아이들과 정원에서 뛰어놀고
특히 하늘이 잘 보이는 공간에서 나의 소중한 일상을 보낼 것입니다.
이까지는 제가 거주할 공간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다음은 제가 투자할 곳에 대한 현실적인 곳에 대한 계획입니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분석>
종잣돈은 아파트 매도 금액과 주식 처분 금액을 더한 금액입니다.
종잣돈에 비해 소득(6400만원)이 적어서 대출은 적게 나오는 경우입니다.
미혼이라 디딤돌(6000원이상) 등 특례대출은 사용이 불가
일반대출만 사용할수 있음.- 3억4만원이 한도.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오히려 특례대출에 있는 구입가격 상한가가 없고, 대출 비율이 적으므로,
- 규제 지역의 소형아파트 매물도 구입 가능(대출50%이하므로 )
- 비규제 지역의 84를 리스트할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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