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단지내 중개업소 리스트 업
얼굴보고 한곳 고르기
(나는 4월부터 물건을 찾으러다니고, 충동적으로 부동산에 들어가서 집을 보고온곳이 많았다)
그래서 코너 한곳 정했다
전화연락하고 물건 사실여부체크
임장 예약
같이갈 지인도예약
실제 1
충동적 , 집이 공실이다
질문리스트대로 물어본다
같이간사람들이 있어서 질문의 유형을 보고 부동산 사장님의 추리가 시작된다
예산과 조건을 말하니 공실 2개를 보여주시면서 비교하도록 두신다
전반적인 동네 히스토리와 시세변화도 설명해주셨다
그리고 몇일이지나도 안하면 없어진다는 협박전화한통도안하신다
21년경력
각 매물마다 장단점을 솔직히말해주셨다
집에와서 정리
실제 2
예약하고 4월에 집볼떄, 아직 10월인데도 문의도없어 홀로 올수리가 끝난 집이 나를 기다리고있다
처음 중개업소가맘에들었는데 오랜기간 나가지않자, 그가 배제되고 다른곳에 4-5군데 매물을 준것같다
그래서 다시 단지내 중개업소 리스트업을 하고
다시예약하고 지인과같이갔다
저번엔 오전, 이번엔오후였다
둘다 집이 밝았다
조용하다 *살아봐야알겠지만
많이보는게좋다고했는데 예산에서 백원도 더 안쓰기로한다
왜냐면 이번 목적은 대출없이 2년후 매수
결론
내 예산에 대출없이 상황에맞는집이 최우선
위치, 환경은
5천을 더 주어야한다
5천을 아끼고 종잣돈을 모으기 24개월 , 금액 확정하고 예금으로 강제성을 둔다
느낀점
공인중개사도 나랑맞는사람이 반드시 있다
일시키고 돈주기 아까워하지않을사람하고 일한다
신용을 쌓기 위해 정공법으로 나간다
잘한점
미리 임장지역, 예산 , 분임으로 준비해둔것
선택에서 우선순위를 계속 되뇌이며 바꾸지않았다
가격 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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