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안구를 내 첫집 마련할 지역으로 설정하였다. 그 중에서도 범계역 평촌역 주변으로 알아보았다.
부림동 부근(평촌역 기준 위쪽)
평촌 대장 아파트와 일자리 수요가 있는 곳이고 평촌학원가와 15분 정도 버스로 걸릴 듯
부림중 부안중 은 15개의 중학교 중 7등 수준이다.
평촌역과 걸어서 10분 남짓이다.
걸어서 이마트를 갈 수 있다
그래도 막상가보니 ㅠㅠ 평안동보다 조용한 느낌이 들었다.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중이라고 한다.
평안동 부근(평촌역 기준 로데오 쪽으로 가면 있음)
초원마을은 정말 안전한 느낌 어딜가도 가족 단위의 사람들이 많았다.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가족들이 다들 평화로운 느낌
평촌학원가에 가까워 질수록 집값이 올라가는듯
평촌역까지 여기도 가깝다. 귀인중에 갈 수 있어서 다들 여기 사는듯
상권과 초등학교와 중학교 분석
가격 및 연식 조사
KakaoTalk_20241013_103457671_02.jpg
댓글
고운여름1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