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1주차에서 찾아보았던 후보단지 아파트 중 2~3개의 아파트를 선정해 입지지도를 그려봐요. (지난주에 조사한 아파트와 꼭 일치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중간에 마음이 바뀌었다면 현재 마음에 드는 후보 단지로 작성해도 무방합니다.)
1주차 과제를 얼레벌레 한 저는,
2주차 과제를 하기위해 궁서체로 지난번 리스트를 다시 아실에서 보완하고,
자모님 팁?을 받아 5억~6억5천까지 천장뚜껑 열어 놓고~
관악구 봉천동과 강동 천호 뒤져보았지만, 괜찮은 건가? 싶은 물건은 못찾았습니다..!
괜찮은 건데,(?) 제가 출근을 1시간 이상 할 자신이 없어서 쑥 넣었어요.
성수까지 출근 쉽지 않네요. 같은 2호선이여도!
오늘의 득템은 아실 사용하는 방법을 좀 익힌점! 그래도, 헷갈리는게, 한 보고서 10장쯤 써야 헤메지 않고 잘 누르고 볼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빨리 친해지고 싶네요. 아실, 네이버부동산, 호갱노노 삼종셋트들 ㅎㅎㅎ
짝궁 양재역 근처로 저는 성수역근처로 회사를 다니고 있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예산 왕왕왕 오바인 건대,군자 쪽 2,7호선 라인이 우리에겐 협의점 인거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게, 열심히 돈모아야 겠습니다. 껄껄
제가 십자가 맨 마음으로 경기도까지 가서 건너건너 출근을 할 수도 없고,
전농동으로 가자니, 짝꿍이 산넘고 물건너 출근하게 하게 생겼네요 휴,,
그나마 7호선 라인으로 거슬러 올라가 나름?? 괜찮아 보이는,,(찾다가 피곤해서 그런 것 일수도)\
침침하고 피곤한 눈으로 전농동 동아와 면목현대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댓글
침침한 눈을 비비며 집을 찾는 아기새님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짝꿍님과 꼭 임장 가보세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