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나의 드림하우스: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나는 반드시 2034년까지 래미안원 베일리 34평에 입성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제가 감당 가능한 내집마련 예산은 3억 후반대입니다.
댓글
토목부자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바나
25.06.20
29,166
436
자음과모음
25.06.27
34,469
351
주우이
25.07.01
44,227
131
재테크의 정석
25.05.08
82,196
39
월동여지도
25.06.18
46,589
2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