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의 사진을 찾아보고,
'나는 반드시 00년도까지 드림하우스에 입성할 것이다' 확언해보세요
나의 드림하우스: 서울시 방배롯데캐슬아르떼
‘나는 반드시 2034년까지 방배롯데캐슬아르떼 24평에 입성할 것이다!’ (2024.07 실거래 18억 8000-19억)
or 상도더샵 33평 (12억 4000)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스스로 계산해봅시다.
제가 감당 가능한 내집마련 예산은 5억~5억 3천만원대입니다. (24년도 소득 기준, 월 생활비 100만원 가정)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5개를 추려봅니다.
제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관심을 가지고 눈 여겨보고 싶은 단지는 안양시 평촌역 근처 한가람세경 아파트, 서울시 강동구 선광1동 아파트 입니다. (솔직히 마음이 끌리거나 살고 싶은 곳이 없어서 거주 분리 쪽으로 점점 기우는 중입니다. 중급반 강의를 들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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