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앞에 코스트코도 있고,
지하철, 버스 모두 강남 가기에 무리는 없고,
중랑천과 봉화산이 옆에 있어서 자전거 타기, 등산하기 등에도 괜찮다.
주변 주거 환경은 어떤지 확인해보고 싶어졌다.
아마도 대단지가 아니라서 인기가 없는 듯도 하다.
그래도 1400세대 정도 되는 중형 단지니까, 살기 좋으면 실거주로 도전해보면 좋겠다.
전세도 3억 5천 정도니까, 55% 정도 되는 듯하고, 매매 건수도 엄청 많다. 아마도 초등학교 졸업할 때쯤 학부모들이 노원이나 광진구로 이동하는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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