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에 맞는 후보군을 선정하고 학군, 환경, 교통 정리하였다.
조별과제로는 조원들의 희망 지역으로 참여하여 임장때 어떤것들을 봐야하는지 서로 의견을 나누며
실제 후보군 단지에 가서 해야 할 것들을 예습하였다.
희망지역에는 평소에 차로 이동할 때 자주 본 지역이라 낯설지 않았지만 막상 내집마련의 시각으로
보니 장단점을 구별할 수 있게되었다.
최종선택한 후보군 단지는 주위에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중학교가 도보로 등교 할 수 있고 주요상권이 몰려있으며
주위에 새단지가들어올 예정이다. 나중에 수요가 뒷받침해줄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지하철과 거리는 13~5분 거리라 완전 역세권은 아니지만 마을버스 기준 3~4정거장이고, 도보로도 이동가능한 거리.
아직 임장은 하기 전이지만 후보군을 만들었고 기회가되면 집을 살 수도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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