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의 강의를 듣고 관심있는 아파트의 단지와 입지 편의시설 그리고 대지규모등을 둘러보았다
더블역세권답게 지척에 지하철이 있는데, 단지가 커서 반대편쪽 아파트에서는 5분이상 걸아야한다는
것도 짐작하면서 살펴보았다.
부동산사무실도 여러군데가 있어서 아실과 네이버부동산에서 살펴본 2군데를 살펴보았는데,
한곳은 방문하루전에 예약하겠다고해서 오늘 방문하지 않았다.
온라인으로 알아본 부동산사장님이 남자분이셨는데, 사진보다 연세가 넘 많으신데다가
사무실에 혼자일하시는 분위기에 오후1시가 넘었는데 의자에서 주문시고 계셔서 패스하였다.
그리고 여러부동산을 살펴보다가 코너자리에 대표공인중개사님외에 여자실자 2분이 있는 사무실을
방문하였습니다.
현장방문해서 만난, 실장님보다는 전화로 미리연락해서 문자로 명함까지 받은 대표여자사장님과 지속적으로
연락하면 좋겠다는 결론이 들었다.
오늘 깨닫게된 사실은 현재 갖고있는 아파트보다 상급지인곳을 방문하다보니, 기존아파트를 우선매수하고 실무를 진행하는 것이 순서라는 것을 더욱 실감하는 부동산 첫 방문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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