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과제로 분당 정자동을 다녀왔습니다. 예산에 맞는 단지는 아니지만 꼭 살고 싶은 동네라고 생각해왔고 앞으로 야러 지역을 공부하고 임장하게 되면 기준이 될 수 있는 입지를 갖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파크뷰라는 단지가 정자동을 대표하는 단지라고 생각이 되어서 파크뷰 아파트를 위주로 임장을 다녀 왔습니다.
파크뷰 아파트의 전반적인 느낌은…
단지 크기가 엄청 커서 놀랬습니다. 큰 리조트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주상복합이라 이게 왜 비싸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파크뷰 단지에서 강남역까지는 총 38분 소요!
지하철 시간만 생각한다면 17분만에 강남에 도착할 수 있는 교통이 매우 좋은 단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지에 붙어 있는 탄천이 산책하기 좋아보였습니다.
파크뷰 아파트의 가격은 …
지금은 가격이 이렇게나 비싸져 있었습니다.
과거 그래프를 보면서 이 집을 사기 좋은 시기는 2011년~2017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가격이나 갭이나 많이 높은 단지이지만
임장하고 공부하면서 좋은 기회가 온다면 놓치지고 싶지 않은 단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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