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빅토리)의 아름다운 내집마련 프로젝트 3주차🏠

1. 임장 후기 작성

2번째 만남때 갔던 용인 수지구청역 근처 아파트중 한국아파트와 한성, 현대 아파트를 임장하였습니다. 

                                                인근 주변에 온갖 종류의 병원이 밀집해 있었습니다. 

                    많은 학원들이 한 눈에 들어왔습니다. 입시학원들도 밀집해 있었으며 미술 학원까지도                                           큰 학원들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수지구청역 주변 가장 큰 사거리에서 바라보았을때 좋은 편의시설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대형마트는 없지만 홈플러스나 농협하나로마트와 같은 비교적  큰마트가 있었고 인근에 우체국과 보건소가 마주보고 있었으며 편의시설및 병원과 학원들까지 모두 한 곳에 갖추고 있어 살기에 편리하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한국아파트는 1995년식 416세대 답게 단지가 작고 아담했습니다. 단지내를 돌며 분위기를 살피었는데 주차공간  이 협소해 보였고 아파트는 비교적 깔끔히 정리가 되어보였습니다. 또한 리모델링이 추진되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아파트 뒤에 바로 붙어 있는 한성 아파트도 주위를 둘러 보았습니다. 같은 1995년 지어졌으며 774세대인 한성 아파트는 재건축 심의에 들어간 것으로 보여집니다. 함께 둘러보며 근처 현대 아파트도 보았는데

수지구청앞은 어디든 살기가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총정리]]]]

수지구청역 근처의 주변 환경은 무척 좋았습니다. 살기에 적합하다 느꼈고 전 연령대가 고르게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역근처의 버스도 수시로 오고있어 교통도 좋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아파트는 특히 역 바로 앞에 있어 무척 편리함을 가졌지만 세대수가 적다는 점, 도로변이라 사람도 많고 차도 많아 소음이 많이 발생될 것이라는 점, 리모델링으로 인해 호불호가 생길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언덕을 넘어야 하지만 대체로 평지에 가까웠으며 선매수 형식으로 가져가도 좋겠다 생각이 들었던 아파트입니다. 그러나 최선이냐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답하기 어렵게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6-7억이라는 금액대에 서울대비 최선일까에 대해 답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고 최대한 예산을 확보하여 서울 구축도 알아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2024년 내집마련/부동산 투자 계획 

[25년 1분기까지 내집마련 하기 위한 나의 계획]

1. 내집마련 기초반에서 배운 걸 실행하기

실제로 내년 상반기에서 하반기까지 내집 마련을 꿈꾸고 있습니다. 

예산을 잘 세우고 배운대로 리스트업을 해두고 매일 로드뷰와 매물을 보며 시장을 보고 있다가 

기회가 왔다고 생각이 들때에 실행을 옮길 생각입니다. 틈틈히 많은 임장을 경험하여 실제 매물도 접하고 보는 눈도 기르며 한발한발 나아가보려고 합니다. 

2. 다음달에 시작될 내집마련 중급반을 수강하며 내 예산으로 더 좋은 집 살 수 있는 방법과 갈아타기 배우기

예시가 잘 들어져 있어 그대로 복붙했지만 제 상황에 잘 들어맞는 계획입니다.

집이 경기도라 실거주를 당장 서울로 하지 못하지만 여러 강사선생님들의 말씀을 귀담아 들어 

서울 구축을 매매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서울 구축을 거주분리나 선매수 투자 형식으로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그러기에 꼭 중급반을 수강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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