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장 후기 작성
3호선이 지나가고, 신축으로 바뀐 환경이 임장지역의 특징이었다. 밤이지만, 새롭게 바뀐 상권 때문인지 큰 길을 건너 구도심 도로변의 상권도 안정감이 느껴졌다.
초등학교는 의외로 역에서 가까운 곳의 학생수가 더 많았는데, 사람들의 단지 선호가 반영되는 부분이었다. 큰 길에 있어서 소음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서울의 학군지는 정해져있기에, 단지에서 중요한 요소가 근처 초등학생 수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저녁임에도 일찍 닫는 스타벅스 등은 이 동네의 수요가 중심부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
(스타벅스 한 번 들어가서 사람들을 구경하려 했는데, 실패했다. ^^)
단지는 경사의 특징이 두드러졌고, 끝쪽 단지와 아래쪽 단지의 가격차가 클 것으로 예상됐다.
동시에 대단지의 위엄, 특히 3호선 역세권 단지의 조경+커뮤니티가 인상 깊었다.
밤에 푸드트럭이 있었고, 인공폭포 조경 등 그 안에만 있으면 남부럽지 않은 환경이었고,
뛰어노는 아이들, 유모차 끄는 부부, 헬스장의 젊은 사람들이 서울 신축의 장기 가치를 증명한다고 생각했다.
잊지 말아야할 것들을 찾아간 임장이었는데,
첫번째는 여기는 서울이라는 것이었다.(더 바깥에서 보는 관점) 분명히 거주하고 있는 서울 중심에서 보다 멀어진 위치이지만, 경기도의 대기수요가 있고, 환경이 바뀐 곳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들어오고 싶어하는 곳이라는 것을 알았다.
두번째는 서울에서는 외곽이라는 것이다.(더 안에서 보는 관점) 중심부에 거주하고 있을 때 누릴 수 있는 혜택의 차이가 외곽과 크게 느껴졌다. 3호선의 중요성, 잘되어있는 버스전용차로, 좋은 환경. 그럼에도 중심부의 여러 버스 노선과 지하철, 다양한 경로의 출퇴근길+약속장소로 가는 길. 이 차이가 크게 느껴졌고 벌어진 과거사례의 가격이 그걸 증명한다. 그렇기에 연식이 떨어지는 중심부(단, 사람들이 그 동네에서 선호하는) 단지와 연식이 상대적으로 중요한 외곽의 단지를 동시에 바라보는 기준이 필요하다. 특히 내집마련이라면 내 주변 지인에게는 한방향을 추천하겠지만, 투자 관점이라면 더 다각도에서 볼 필요가 있다고 느껴졌다.
2. 2024년/2025년 내집마련/부동산 투자 계획
[2024년]
현재 시장에 대한 너나위님의 분석을 통해, 그리고 최근에 많은 이야기를 전해주신 한가해보이님의 이야기를 통해서, 서울 2개 지역의 앞마당을 추가로 만들고, 동시에 기존 앞마당+신규 앞마당 매물을 꾸준히 본다.
(대안을 많이 만들면서, 매물 보기에 집중-입주물량이 많은 곳과 적은 곳 번갈아 임장)
24년에 서울 매수기회를 투자성과로 연결지으려고 계속 시도
(독강임투 中 임투에 집중)
(연말까지 재독 1권)
[2025년 1분기]
(시장상황이 변화에 따라) 24년 서울 매수가 다소 지연되는 경우 1분기 이내에 매수한다.
(임투 완료시 다시 독강에 집중)
(1분기 동안 새로운 책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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