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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사냥꾼 : 오! 미분당! 맛있겠네요 우리동네에 있으니 함 가봐야겠어요 ㅋㅋ 부모님이랑 통화 자주하시는 효녀시군요👍전 막상 전화는 잘 안드린다는..ㅋㅋ 오늘 하루도 힘내서 고생하셨어요!
로운 : 저는 엄마와 가깝게 사는데도 바빠서 요즘 제대로 보지 못했네요ㅜㅜ 부모님에 관한 민경님의 글에서 뭔가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네요.. 저도 내일은 엄마집에 잠깐 다녀와야겠어요. 내일도 같이 화이팅해요!
호야혜 : 우와~ 민경님 임보쓴다~~~ 엄청멋지다~!!
융이 : 우왓 임보 배우고싶어요~~ 민경님 꼼꼼하십니당~~ 이번달 강동 하시는군요 ㅎㅎ 저는 구성남 맞아요~ 예리하세여!
나방 : 퇴근후 미분당 넘 좋은데요?!!!
또로낙 : 미분당 좋네요! ㅎㅎ 저는 어제 짬뽕이 얼마나 땡기던지.. ㅋㅋㅋㅋㅋ 점점 국물이 생각나는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