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 후기
퇴근하고 직장 동료와 함께 직장 동료가 살고 있는 단지를 다녀왔다
지하철 1호선이 다니고 있는 지역이었다. 부동산 문이 열려있어서 동료와 함께 사장님도 직접 만나보았다
부동산에 들어가서는 강의에서 배운대로 네이버에서 몇동 몇호 보고 왔어요
하면서 말문을 열었다 .
부사님 바로 그거 말고 아직 올리지 않으거 있다고 하시면서 물건을 말씀하셨다.
우선은 집은 약속을 하지 않고 방문해서 집을 직접 보지는 못 했다.
토요일에 남편과 약속 하고 오겠다고 부동산을 나옴.
단지에서 걸어서 지하철 바로 입구에 있는 부동산을 한곳 더 들어가서 똑같이 인사했더니
사장님 네이버에 있는 집이지만 급매임을 알려주고 2천더 네고 할 수 있다고 하셨음 집도 직접 보고 왔음.
역시 토요일에 남편과 같이 오겠다고 약속하고 돌아왔음 .
일단 배운 것을 실천해보고 현장을 다녀왔다.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급한 나의 성격상 1단계어서 7단계로 바로 움직였을것이다
주변에는 큰 상가들이 있고 다이소를 단지에서 걸어서 5분이었다
돌아와서 마지막 조모임을 영상으로 하면서 임장다녀와서 아직 준비 되지 않았음 깨달았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주변 사진을 찍지 못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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