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의 내집마련 프로젝트 3주차

전농 우성을 보러 갔다가 그 옆에 sk가 눈에들어왔다.

그래 저기까지 가보자.

 

우성에서 전농sk로 가는길에서 부터 아파트지나서 10분 거리 안에 상권이 우성 주변 상가들보다 넓고 다양하게 있어서 실거주 한다면 이곳이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파트 상가안에 롯데 슈퍼가있고 도보10분거리안에 재래 시장도 있었다.

지하철역가까지 걸어서 갈수 있는 거리는 아니였지만 버스가 다양하게 있어서 환승해서 가면 될듯하다.

단지안에 어린이집있고 주변에 학원 및 식당가 병원있어 편의성이 좋아 보였다. 

근처에 운동할수있는 배봉산, 답십리 공원이 있다. 

(운동할곳 없어서 못한다는 핑계는 어렵겠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초등학교도 있고 중학교는 전농중학교 배정이 높다고한다.

 

실거주 목적이 아니라 세끼고 사고싶은 마음으로 다녀온 내 인생 두번째 임장.

 

실제로 가보면 다르다는 말이 뭔지느낄수 있었다.

주변 상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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