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주차 마감이네요.
3.5억으로 내집마련 아파트를 찾을려니 금액이 넘 작고 별로 없어서 5억잡고 해보았습니다
물건이 많지도 않았지만 매물은 더더욱 없네요.
2개의 아파트로 선정이 되여서 부동산에 전화했는데 매물하나밖에 없다고 해서 마무리차 매물보러 갔습니다.
9호선 초역세권이고 단지내 어린이집있는데 ,주인장왈 어린이집이 유명해서 좋았다고 하네요.축협건물로써 하나로마트, 써브웨이 ,뚜레쥬르, 맥도날드 본죽등 애들이 좋아하는 상권이 있어요 ,생활인프라 괞찮음.강남과 60분거리예요.구립도서관도 있어요.전체적으로 괞찮았습니다.방문한 매물은 3년전에 간단한 인테리어을 했어서 깔끔하지만 6억 넘게 달라고했습니다,미니멀한 신혼부부라 깔끔해 보여서 좋았고 단 투자금이 작진않네요 ,3억넘는돈으로 다른곳하겠죠.갭차이 아니면 단지자체는 나쁘지않네요.9호선 초역세권,주변인프라.학군이 조금 애매하네요 초,중이 10분거리에 있고 고등학교가 바로앞에 있음.갭만 괞찮으면 할거 같네요.
모두들 수고많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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