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 뉴타운 임장후기
먼저 내 예산에 맞는 아파트중에 2군데(래미안남가좌 2차/ 남가좌 아이파크) 를 생각하고 임장을 갔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내려서 가재울뉴타운까지 쭉 걸어가며 보기 시작했고
가장 먼저 보인곳은 DMC래미안e편한세상3단지 였다. 24년 10월에 입주한 지어진지 얼마 되지않은 정말 신축아파트였다. 그래서 그런지 주변 도로나 아파트는 너무 깨끗했지만 아직 상권이 활성화 되어 보이진 않았다.
DMC래미안 e편한세상1단지 정문으로 들어가서 바로 붙어있는 래미안 남가좌 2차 아파트를 구석구석 둘러보았다.
래미안 남가좌 2차는 가재울 뉴타운 안에 새아파트 사이에 끼어있는 구축 아파트이고 2005년에 지어졌다.
새아파트와 바로 붙어있어 좀 비교가 되긴 했지만 그래도 연식에 비해서 나름 깨끗해 보였고 커뮤니티시설도 수영장이 있을만큼 괜찮아보였다. 상가는 정문쪽으로 많지 않지만 편의점과 부동산등이 몇개 보였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보진 못했지만 동간거리는 좁아 보였다. 25평기준 전고점 10억8천이었고 현재 호가는 9억 5천으로 -13% 가격이 메리트 있어 보이진 않았다. 가좌역에서 도보로 가깝고 뉴타운 입구에 큰길가에 상가나 시장을 이용하기 편해서 가격이 받쳐 주고 있는건지.. 내 기준엔 가격이 좀 비싸보였다.
초등학교는 가재울초등학교로 배정되는데 걸어서 8분이고 큰도로를 건너야하는게 좀.. 걸린다.
지도로 보았을땐 좋아보였으나 막상 가보니.. 크게 메리트가 느껴지진 않았다.
가좌역쪽으로 쭉 걸어가며 모래내 시장도 구경하고 주변 상가들도 보았다.
뉴타운이라 그런지 역시 도로들 정비가 잘 되어있고 서울 오래된 도로들에 비해 깨끗하다.
DMC파크뷰자이 1단지를 지나 큰길로 쭉 걸어올라가서 다음에 보려고 했던 남가좌 아이파크를 보러 갔다.
여기도 1999년도에 지어진 아파트인데 페인트를 새로 칠했는지 겉보기엔 깨끗해 보였다.
치명적인 단점은 주차장으로 엘리베이터가 연결이 되어있지 않아서 계단으로 따로 내려가야 한다는것!!ㅠㅠ
그래도 가격적인 면은 괜찮아 보였다. 가재울 뉴타운 안쪽이고 가좌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들어가야하는 부분 때문인지 33평기준 전고가 10억8천 대비 현재 호가 8억7천으로 -20% 가격이 메리트 있어보였다.
초등학교는 횡단보도 길 건너면 바로 가재울 초등학교가 있어서 걸어서 3분정도로 아이들키우기엔 좋아보였다.
구축이라 근처 상가들도 이미 만들어져있고 신축 인프라도 같이 누릴 수 있어서
교통으로 봤을때 남가좌래미안2차보단 떨어지지만 내가 아이를 키우고 산다면 여기를 사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 2024년 내집마련/ 부동산 투자계획
다음에 임장을 갈땐 부동산에 예약을 하고 집 안도 제대로 볼 생각이다.
처음해본 임장이라 뭐가뭔지.. 어디를 봐야하는지 강의는 들었지만 생각도 잘 나지 않고.. 다리는 아프고
너무 힘들었다. 내가 제대로 하고는 있는건지.. 일단 과제를 해야하니까.. 바로앞에 주어진 것 부터 차근차근 하다보면 성장하지 않을까 막연히 생각해본다 ㅠ
다음임장땐 강력 후보로 보고있는 중동 현대아파트와 성산동주변 대림아파트, 계룡아파트, 청구아파트, 참누리아파트등 그 일대를 쫙 볼 생각이다.
25년 2월 까지 내 예산에 맞는 아파트 리스트를 구별로 넓게 잡고 다시 만들어 볼 것이고
구별 마음에 드는 아파트를 2-3개정도 씩 정하고 부동산 가격을 계속 팔로업 할 생각이다.
25년 GTX 운정역이 개통되고 운행시간 지켜 보면서 부동산가격이 좋은가격에 오른다면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를 매도하고 이사갈 집 (마음에 드는 곳으로 내집마련) 을 구하거나 못구하면 월세로 버티거나 해서 목돈을 가지고 있으면서 갈아타기를 준비 할 생각이다.
내집마련 중급반 강의도 이어서 나오면 들을계획이고.. 나만의 앞마당도 만들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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